이서우 코치님께서는 팀코치가 되기 위해 뭘 할까 보다는 어떤 존재로 남을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코액티브 코칭에서의 존재 리더쉽의 유형이 무엇인지가 떠올랐다.
**🔍 Co-Active 리더십에서의 Essence 7가지**
**1. CHARM**
> “당신이 말을 걸지 않아도, 사람들이 끌리는 힘”
* 핵심 에너지: 매혹, 끌림, 자연스러운 유대감
* 리더십 표현: 권위 없이도 신뢰를 얻고 사람을 모으는 힘. 대인관계의 유연성, 정서적 친밀감.
* 빛의 측면: 사람들을 부드럽게 연결함, 중재자적 에너지, 자연스러운 설득력
* 그림자 측면: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비위를 맞추려는 행동
**2. BEAUTY**
> “존재 자체로 세상을 정돈하고, 고요함을 주는 힘”
* 핵심 에너지: 조화, 품위, 심미적 감수성
* 리더십 표현: 사람이나 환경 속에서 질서와 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구현하는 능력
* 빛의 측면: 정리정돈, 심미적 완성도, 회복과 안정 제공
* 그림자 측면: 지나친 완벽주의, 감정적 거리 두기
**3. DANGER**
> “진실을 꺼내고, 멈춰 있던 흐름을 움직이게 하는 힘”
* 핵심 에너지: 도전, 직면, 변혁
* 리더십 표현: 어려운 진실을 말하거나, 기존 질서를 깨뜨리는 강력한 존재감
* 빛의 측면: 조직의 회피나 정체를 깨우는 전환의 힘, 혁신 촉진
* 그림자 측면: 협업 관계의 긴장, 자기 과시 또는 파괴적 방식
**4. ECCENTRIC**
> “틀 밖에서 생각하고, 모두가 보지 못한 것을 보는 시선”
* 핵심 에너지: 기발함, 독창성, 탈규범성
* 리더십 표현: 예측 불가한 방식으로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내는 창의적 힘
* 빛의 측면: 혁신, 틀을 깨는 상상력, 자기표현의 자유
* 그림자 측면: 지나친 괴짜 기질, 타인과의 단절감
**5. HUMOR**
> “진지함 속에서도 빛나는 가벼움, 인간다움의 회복”
* 핵심 에너지: 유쾌함, 시각의 전환, 완충 작용
* 리더십 표현: 중압감 속에서도 유머로 사람들을 이완시키고, 상황을 재구성하는 통찰력
* 빛의 측면: 팀 분위기 전환, 스트레스 완화, 창의성 촉진
* 그림자 측면: 회피나 방어로서의 유머, 감정의 회피
**6. INTELLIGENCE**
> “표면 아래를 꿰뚫고, 복잡함 속에서 본질을 보는 힘”
* 핵심 에너지: 지성, 통찰, 구조화
* 리더십 표현: 복잡한 상황에서 명확한 인식을 도출하고, 타인에게 그것을 전달하는 힘
* 빛의 측면: 깊은 분석력, 전략적 사고, 명쾌한 방향 제시
* 그림자 측면: 이성 과잉, 감정적 거리두기, 분석 마비
**7. SEX**
> “당신 존재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생명력과 매혹”
* 핵심 에너지: 생기, 원초적 에너지, 존재감
* 리더십 표현: 생동감, 강한 자아 에너지, 타인의 관심을 끌고 집중시키는 능력
* 빛의 측면: 강력한 생존 에너지, 몰입감, 창조성의 근원
* 그림자 측면: 조종적 매력 사용, 경계 모호성, 파워 게임
**🧭 요약: Essence를 다루는 태도**
* 정답 없음: 본질은 느끼는 것이며, 분석이 아니라 체감의 영역입니다.
* 자기 인식의 확장: 이 단어들은 외부 시선을 버리고, “나는 누구인가?”를 탐색하는 도구입니다.
* 리더십의 원천: Co-Active에서는 행동(Doing)보다 존재(Being)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 Essence들은 리더십의 “존재 기반”입니다.
나의 삶의 궤적의 존재의 본질은 바꿀 수 없다. 하지만 고통으로써 직면하고 훈련하다보면 나의 팀코치 존재는 아름답게 변하지 않을까 라는 가설이다.
또한 보일랑말랑 하는 코치의 존재가 좋다고 말씀해주셨다. 있는 듯 없는듯 떠나 있어도 있어보이는 존재.. 대표의 존재는 있는 듯 없는 듯 한 닌자같은 존재.. 비슷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