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화 코치님이 알려주신 팀의 다이얼로그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클루아디아 나겔이라는 분의 논문이 엄청 인상 깊었다고 ㅎㅏ셨다. 팀코치가 팀의 무의식 속으로 투명한 존재로 남아 역동을 느끼고 팀의 대화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왜 동기면담에서 사람의 향기를 남기면서 대화를 촉진하는 것 중요한지를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팀코칭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팀을 코칭한다는 것은 팀코칭의 역동을 느끼고, 그걸 관찰하며 TOC의 문제 재정의를 통해 새로운 가설들을 만들고 팀이 셀프매니지먼트하여 서로 정서 대화를 표면적으로 무의식적인 교류를 나누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학습하는 조직이 아닐까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
상위 논문을 읽어보니 전략적 직관과 팀의 다이얼로그 그리고 리더의 정서적 인식과 반성적 성찰... 레몬이라는 시련을 주면 레모네이드라는 기회로 바꾸는 전략을 전제로 팀이 위기를 겪었을 때 CEO는 전략적 직관을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정서적 인지를 위해 표현적 글쓰기를 하며, 그걸 통해 팀의 대화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고원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논문에서는 기거렌처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다시 곰곰히 읽어보면 생각의 시간을 고찰해봐야겠다.)
오늘의 무의식에서는 나의 새로운 목표를 떠올리게 했다. 마치 태양이 뜨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정말 세상의 등불을 킬 수 있는 그런 존재 코치로 발전할 수 있을까? 가슴이 설레어지고 뜨거워진다. 물론 실패도 앞으로 많겠지만 의도적 수련으로 일희일비 하지 않고 팀코칭 공부를 진정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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