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마인드셋이 인지적 부분뿐만 아니라 정서,행동까지의 개념을 포함한 정의로 변화하면서 마인드 셋을 전인적인 개념으로 다루고 있다.
팀코치나 리더는 팀의 빅마우스가 되려고 하면 안된다. 또한 실행 40% 존재 60% 비율로 그들이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인간 중심을 추구하는 칼로저스 선생님의 MI(동기면담)가 떠오른다. 펀더멘털한 것은 사람 중심의 대화 그리고 사람과의 향기를 남기는 대화가 인생에서 가장 크게 남는 자산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MI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팀의 역동을 함께 타고 가면서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그 과정에서의 팀의 갈등이 터졌을 때 버티는 상황과 흘려보내는 상황이 존재함을 분별하면서 현실을 가장 잘 보는 팀이 이길 수 있다는 피드백을 해주셨다. 모호함을 버티려면 사람에 대한 소중함, 아끼는 마음도 잊지 말아야함을 상기시켜야겠다.
요즘 너드랩의 백엔드 개발자분과 프론트 개발자 분이 서로 협력하며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보면 아름다울 때가 있다. 선한 영향력으로 고객사에서도 감동을 주는 커뮤니케이션을 해주는 데 이런 젊은 친구들에게 내가 많은 것을 배운다. 팀은 하나의 시스템이고 팀의 역동성에 기여하고 정서를 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집단 지혜에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앞으로 리더로써 지원사격을 해줄 마음이 있다.
팀코치는 마인드 셋으로 영적의 기운을 불러 일키는 영성의 자리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모두가 그 기운을 느끼고, 직관을 활용하며, 명확한 이론 체계와 경험을 늘려가다 보면 앞으로의 10년 이후의 나의 삶은 조금 더 점진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또한 앞으로의 깊은 학습이 나의 삶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그리고 이 씨앗이 어떻게 나무가 되어갈지 흥미롭다. (generative sequence)
ps. https://blog.naver.com/nerdlabofficial/223567836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