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프린트 리뷰를 하면서 느낀 고객의 페인포인트는 광고대행사가 셋팅해 놓은 GFA 광고 성과를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특히 트래픽부터 전환광고, 카탈로그까지 소액으로 복잡하게 셋팅한 경우, 어떤 의도로 했는지는 알겠지만 광고를 너무 많이 셋팅해 놓은 탓에 어떤 소재에서 어떤 광고가 성과를 내는지 한눈에 볼 수 없다는 점이 문제다.
추가적으로 다이나믹광고(카탈로그광고)에서 성과가 대부분 나는데 2018년도부터 SaaS 솔루션을 연구해온지라 다이나믹광고(카탈로그광고)에 대해 명시적 지식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카탈로그광고의 역사와 퍼포먼스마케팅 개론이 있다.
데이터 분석 환경의 구성요소
셋팅 → 수집 → 설정(분석툴) → 처리 → 리포팅/시각화
퍼포먼스 마케팅의 변화
배너광고 → 검색광고 → 배너광고(리타게팅) → 네이티브광고 → 머신러닝에 기반한 동적 다이나믹광고(퍼포먼스 마케팅의 끝) → ASC(풀퍼널로 AI에 다 맡기자)
퍼포먼스 마케팅의 현실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비용이 높아지고 있다. CAC를 8000원으로 시켰는데 재방문을 안 한다. 그리고 재구매도 안한다..
5R 원칙
- Right Time: 어제 아동복 샀는데, 오늘 또 같은 상품이?
- Right Place: 오늘 하루 일 끝났으니 이제 인스타그램 해야지.
- Right Person: 닭가슴살 질리는데 새로운 상품 없나?
- Right Message: 내가 장바구니 담은 상품인데 50% 할인하네.
- Reasonable Price: 30% 할인프로모션이면 가성비 괜찮은데?
이처럼 퍼포먼스 마케팅의 유입비용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재방문 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그중에서 다이나믹광고(카탈로그광고)는 상품조회를 하거나 장바구니 혹은 리뷰 클릭에서 이탈한 고객에게 추천해 주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끝이라고 불리곤 했다.( 2018년도 당시에는 너무 이른 기술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긴했다. AI가 활성화된 시기는 아니였기에..)
물론 ASC 광고가 다이나믹 광고도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메타에서는 큰 의미가 없지만, 다이나믹 광고는 크리테오나 네이버 GFA에서 효과가 좋다. 틱톡이나 트위터에도 다이나믹 광고가 있는데, 대부분은 메타밖에 모르는 편이다.
다이나믹광고의 핵심 원리는 픽셀과 카탈로그다. 픽셀은 전환API 서버사이드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은 지난 블로그에서도 기록한 적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