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칭 축어록 지도에서 취업을 하는 고객을 코칭하는 사례가 나왔다. 훈련하신 코치님의 스타일은 인정을 많이 하는 타입이시고, 여러가지 면에서 이미 많은 훈련을 하고 계신 분 같았다.
최현국 코치님이 피드백 주신 부분들이 인상 깊었는데, 결국 피코치와의 라포형성과 그 사람과의 인간적인 관계가 어떠한가에 따라 코칭의 만족도가 귀결될 것이라는 가설이 생겼다. 함께 있어 주는 동기면담 스타일과도 비슷한 맥락이 있다.
이런걸 보면 질문보다는 반영과 인정, 존중 이러한 영역들이 코칭에서 더 중요한 핵심센터라 생각이 든다. 반대로 인정이 너무 많으면 피코치가 느끼기에 조금 거부감이 들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피코치가 정말 잘하는 영역을 찾아주고 인정해야함을 또 한번 배우면서..
"대단하세요 보다는 너무 멋있게도 혹은 너무 멋지다." 라는 표현이 어디에서도 인정을 위해서는 대부분 통용되는 방법이라고 피드백 주셨다. 대단하세요는 상대방을 추켜 올리지만, 어떻게 듣기에 따라 아첨으로도 느껴지기 때문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비언어적인 교감이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GPT와 구글링을 해보면 찾아보니 비언어적인 교감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알려주었다.
“비언어적인 교감을 주장한 주요 인물 중 한 명은 폴 에크만 (Paul Ekman)입니다. 그는 감정과 비언어적 의사소통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특히 얼굴 표정과 감정의 관계를 연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에크만은 인간의 감정이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이라는 이론을 제시했고, 이를 통해 비언어적 신호가 의사소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인물은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인데, 그는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로, 사람들이 서로 비언어적으로 교감하는 방식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특히, 비언어적 상호작용이 개인의 사회적 관계와 자기개념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외에도 메라빈 로저스 (Marlowe Rogers)와 같은 심리학자들도 비언어적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람들 간의 교감이 단지 언어적 소통뿐만 아니라 신체 언어나 표정, 몸짓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최현국 코치님께서 이상한 책이름을 말씀해 주셨는데 내가 잘 못 들었던 것 같다. 이 책에 대해서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았는데 끝까지 물고 늘어져 질문했다. 그 책의 이름은 디바인 메트릭스라는 내용의 서적이었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6273714&srsltid=AfmBOoqwaCIda2p1atuA8ni_utGFvCFI9G8zEwdIqyh7YT4qRuvq0E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