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고객사가 못찾는 경우도 있었서 불편함이 어디인지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고, 요즘 엘리골드렛의 시스템 문제정의도 같이 해보면서 하루하루 점진적으로 커다란 발전을 이뤄가고 있다.
전환API 개선에서도 중요한 인사이트를 찾아내며 새로운 빙산의 문제들을 팀이 같이 풀어내가고 있다. 회고해보니 혼자 문제를 풀기보단 팀에게 문제들을 꺼내놓고 작업등대를 하며 협력해서 해결해 나갔는 것도 재미있게 느껴진다.
피터틸이 찐 고객 100명과 소통하며 제품을 개발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우리가 스크린탈처럼 그런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도 뿌듯하다.
9to 6가 아니라 고객이 겪고 있는 가치있는 문제를 풀고 있는가? 이 질문으로 우리가 일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느끼는 하루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