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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보드 GFA 대시보드 출시] GFA와 카탈로그 광고 원리에 대해..

shaneshim 2026. 9. 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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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프린트 리뷰를 하면서 느낀 고객의 페인포인트는 광고대행사가 셋팅해 놓은 GFA 광고 성과를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특히 트래픽부터 전환광고, 카탈로그까지 소액으로 복잡하게 셋팅한 경우, 어떤 의도로 했는지는 알겠지만 광고를 너무 많이 셋팅해 놓은 탓에 어떤 소재에서 어떤 광고가 성과를 내는지 한눈에 볼 수 없다는 점이 문제다.

추가적으로 다이나믹광고(카탈로그광고)에서 성과가 대부분 나는데 2018년도부터 SaaS 솔루션을 연구해온지라 다이나믹광고(카탈로그광고)에 대해 명시적 지식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카탈로그광고의 역사와 퍼포먼스마케팅 개론이 있다.

데이터 분석 환경의 구성요소

셋팅 → 수집 → 설정(분석툴) → 처리 → 리포팅/시각화

퍼포먼스 마케팅의 변화

배너광고 → 검색광고 → 배너광고(리타게팅) → 네이티브광고 → 머신러닝에 기반한 동적 다이나믹광고(퍼포먼스 마케팅의 끝) → ASC(풀퍼널로 AI에 다 맡기자)

퍼포먼스 마케팅의 현실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비용이 높아지고 있다. CAC를 8000원으로 시켰는데 재방문을 안 한다. 그리고 재구매도 안한다..

5R 원칙

  • Right Time: 어제 아동복 샀는데, 오늘 또 같은 상품이?
  • Right Place: 오늘 하루 일 끝났으니 이제 인스타그램 해야지.
  • Right Person: 닭가슴살 질리는데 새로운 상품 없나?
  • Right Message: 내가 장바구니 담은 상품인데 50% 할인하네.
  • Reasonable Price: 30% 할인프로모션이면 가성비 괜찮은데?

이처럼 퍼포먼스 마케팅의 유입비용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재방문 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그중에서 다이나믹광고(카탈로그광고)는 상품조회를 하거나 장바구니 혹은 리뷰 클릭에서 이탈한 고객에게 추천해 주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끝이라고 불리곤 했다.( 2018년도 당시에는 너무 이른 기술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긴했다. AI가 활성화된 시기는 아니였기에..)

물론 ASC 광고가 다이나믹 광고도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메타에서는 큰 의미가 없지만, 다이나믹 광고는 크리테오나 네이버 GFA에서 효과가 좋다. 틱톡이나 트위터에도 다이나믹 광고가 있는데, 대부분은 메타밖에 모르는 편이다.

다이나믹광고의 핵심 원리는 픽셀과 카탈로그다. 픽셀은 전환API 서버사이드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은 지난 블로그에서도 기록한 적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사이트에서 특정 행동 기반으로 이탈한 고객을 재방문만 시켜도 전환률이 올라간다는 것은 많은 실험들을 통해 알게 되었다. CRM도 프로모션 기획이나 진정성을 담은 글쓰기로 오가닉하게 푸시하면 재방문이 되어 재구매 매출을 이루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픽셀은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카탈로그는 XML 형태나 URL에 담긴다. 픽셀 ID와 카탈로그 ID가 맵핑된 후 자동으로 푸시되는 것이 다이나믹 광고의 원리다. (베이지안 정리처럼 사전확률과 사후확률을 이해하고 있으면 더 좋다.) 예전에 다이나믹 광고만으로 ROAS 1000%를 유지하면서 2년 동안 성과가 무너지지 않고 운영했던 적이 있다.

다만 카탈로그 광고는 단점도 존재한다. 카탈로그 광고는 어차피 구매한 고객들에게 푸시되어 구매전환을 과포화하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다. 따라서 라스트 클릭 기반으로 카탈로그 광고에 대한 성과 분석이 중요하긴 하다. (너드보드의 전환 API는 UTM별 경로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한다.)

너드보드는 이번에 GFA 대시보드를 출시했다. 공식 API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만의 기술로 GFA 소재별 갤러리를 구축했고, 네이버 모바일 지면에서 광고 누수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발견해서 OFF할 수 있었다. 확실히 GFA는 카탈로그 광고 효과가 좋기도 하다.

이처럼 명시적 지식을 알고, GFA 소재별 갤러리를 잘 활용한다면 성과, 비용, 생산성 이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2019년에 내가 실패했던 카탈로그 솔루션이 아직 남아있는데, 이번에 너드보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개발될 예정이다. 전환 API로 서버사이드 트래킹을 통해 GA도 최적화하면서 픽셀을 고도화하고, 너드보드의 카탈로그 솔루션이 전략적 직관으로 재개편된다면 우리가 원래 생각하던 새로운 솔루션의 방향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라는 가설이다.

그동안 많은 솔루션사들의 흥망성쇠를 봐왔다. 약 7년의 시간이 흘렀다. 사실 우리는 신생기업이 아니라 7년 정도 업력이 있다. 이제는 신규만 유입시킨다고 매출이 올라가는 시대는 끝났다. 어쩌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것일지도 모른다. 풀퍼널 매니지먼트 시대에 전체론을 가지고 마케팅 전략을 풀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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