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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_내면소통_자기조절력] 명상이 중요한 이유

shaneshim 2026. 9. 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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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에 따르면 인간은 관심을 갖고 돌보는 존재다. 다른 사람을 돌보고 살피는 것은 배려이고, 이는 대인관계력과 관련이 있다. 주변 사물을 돌보고 보살피는 것은 관심이며 이는 자기 동기력과 관련이 깊은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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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력 훈련을 위해 코칭을 연습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김주환 교수님께서는 대인관계력이 핵심이라고 이야기 하신다. 나라는 존재가 어떤 대상과 관계를 맞느냐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고 했다. 결국 내 주변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바뀐다는 가설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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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소통해야만 한다. 세 가지 마음근력(자기조절력, 대인관계력,자기동기력)의 비인지 영역을 어떻게 훈련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삶이 바뀐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대부분 학교나 회사 같은 확실성이 높은 영역에서 인지적 교육을 받는다. 앞으로는 AI가 인지적인 부분을 대체하기 때문에 내 개인적인 생각은 공교육은 쓸모가 없을 것이라는 가설이다. 그리고 실제로 참여형 교육들을 듣다보면 확실성 높은 교육은 이제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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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력이란 무엇일까? 자기 조절력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집념과 끈기를 발휘하는 능력이다. 카너먼 교수가 이야기한 자기 조절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경험하는 자아", "기억하는 자아"를 잘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경험하는 자아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면서 현재 내가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자아다. 기억하는 자아는 과거의 경험을 기억의 형태로 저장해둠으로써 생겨나는 자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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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평균 2만번의 지금 이순간 경험을 하게되고, 이러한 이야기가 쌓여 기억하는 자아를 만들어 낸다. 일화기억들이 쌓이면서 주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조지 허버트 미드에 따르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커뮤니케이션 했던 수많은 사람과의 경험을 추상화하여 적분한 것" 나 자신이라고 정의한다. 즉, 나라는 개념에는 이미 내가 살면서 경험한 수많은 다른 사람이 들어 있다. 따라서 스스로 나의 감정 생각과 의도를 바라보는 능력이 자기 조절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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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 집중한다는 것은 순간순간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며 현재 상태를 알아차린다는 뜻이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잘 알아차려야 하고자 하는 일에 에너지를 온전히 쏟아부을 수 있다. 이걸 자기참조과정이라고 하는데 mPFC-PCC로 연결되는 신경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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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표와 계획을 달성해내는 데 필요한 능력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 즉 특정한 대상에 주의를 집중 할 수 있는 능력이다. dlPFC와 mPFC와 연결되어 작동한다. 기능적 연결이 강할수록 목표를 위해 에너지를 집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능력인 성취역량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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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와 과제 지속력을 높이려면 지금 당장 약간의 만족을 얻는 선택보다는 나중에 더 큰 만족을 얻는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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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vmPFC는 감사함을 느끼는 상황에서 활성화가 되는데 핵심은 mPFC,vmPFC,dlPFC의 활성화 관계이다. 상위 표에 정리해보니 이 3가지의 연계가 자기조절력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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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세가지를 높이는 훈련을 무엇일까? 바로 명상이다. 명상을 자주 훈련하면 어나더레벨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즉 성공해서 행복한게 아닌 자기조절을 훈련하는 방법으로 행복에 다다를 수 있다고 한다. 왜 청나라의 왕을 하다가 다 때려치고 산에가서 명상을 했는지 과학적으로 이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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